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상류 좌측의 모습
상류의 모습
상류 우측골의 모습
창촌지는 당산지 또는 부무골지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주로 현지 또는 인근의 대물꾼들이 자주 찾는곳이라고 한다.
바닥에 말풀이 자라고 있고 상류측으로 두곳의 계곡쪽에는 뗏장수초와 부들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자생하고 있는 새우와 참붕어가 많이 이를 잡아 미끼로 사용하면
37cm이상의 토종붕어 대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 시즌으로는 초봄부터 배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가 제일로 좋다 하겠다.
[여울목]
(창촌지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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