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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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이원수로(이원호).JPG 태안 이원수로 및 이원호는 방조제가 축조된지 8년을 넘기고 있다. 간척지는 현재 논으로 개발이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이다. 이원수로는 수로정비가 끝나고 나서 바닥에 부들 및 갈대 그리고 말풀이 빼곡히 자생하고 있다. 특히 바닥에 서식을 하고 있는 새우가 많아 붕어의 먹잇감이 풍부한 상태이다. 황촌리수로에서 흘러든 토종붕어들이 35~6cm를 넘기는 대물들을 비롯하여 자원이 풍부하다. 늦가을부터 겨울 얼음낚시 이후 봄까지는 낚시천국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다만, 낚시인들로 하여금 석축이 많이 망가지고 있고,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벼려지고 있어 각자 청소를 요구한다. 현재 이원수로에는 이원호를 비롯하여 많은 정치망이 쳐져 있는 상태인데 이것이 불법 어로행위인지 아니면 허가를 득하고 하는 행위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본인이 태안군청에 신고를 하였던 바, 확답이 없이 신고한 내용조차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가 되었다. 새우를 잡는 사람들이 몇 있어 새우채집망을 넣어보니 상당히 많은 양의 새우를 잡을 수 있었으며 미꾸라지가 생각외로 많이 있어 새우채집망에 잘 들어가고 있었다. 낮에는 지렁이를 사용하고 밤에는 새우를 사용한다. [여울목] 이원수로 초봄의 모습 이원수로 가을의 모습 이원수로 스윙낚시에서 올라온 8치급의 토종붕어 이원수로에서 초봄에 올라온 9치급의 토종붕어 이원수로 샛수로에서 올라온 준척급 토종붕어
태안 이원수로 및 이원호는 방조제가 축조된지 8년을 넘기고 있다.
간척지는 현재 논으로 개발이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이다.
이원수로는 수로정비가 끝나고 나서 바닥에 부들 및 갈대 그리고 말풀이 빼곡히 자생하고 있다.
특히 바닥에 서식을 하고 있는 새우가 많아 붕어의 먹잇감이 풍부한 상태이다.
황촌리수로에서 흘러든 토종붕어들이 35~6cm를 넘기는 대물들을 비롯하여 자원이 풍부하다.
늦가을부터 겨울 얼음낚시 이후 봄까지는 낚시천국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다만, 낚시인들로 하여금 석축이 많이 망가지고 있고,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벼려지고 있어 각자 청소를 요구한다.
현재 이원수로에는 이원호를 비롯하여 많은 정치망이 쳐져 있는 상태인데
이것이 불법 어로행위인지 아니면 허가를 득하고 하는 행위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본인이 태안군청에 신고를 하였던 바, 확답이 없이 신고한 내용조차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가 되었다.
새우를 잡는 사람들이 몇 있어 새우채집망을 넣어보니 상당히 많은 양의 새우를 잡을 수 있었으며
미꾸라지가 생각외로 많이 있어 새우채집망에 잘 들어가고 있었다.
낮에는 지렁이를 사용하고 밤에는 새우를 사용한다.
[여울목]
이원수로 초봄의 모습
이원수로 가을의 모습
이원수로 스윙낚시에서 올라온 8치급의 토종붕어
이원수로에서 초봄에 올라온 9치급의 토종붕어
이원수로 샛수로에서 올라온 준척급 토종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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