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하기만 하다.
어찌되었건 각자의 위치에서 그 역활을 다 하고 있을거라는 믿음은 다 헛것이였던가~
그런데~
왜 저 여의도의 정치인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변함이 없이 그 정도의 부류 이제는 삼류를 넘어 4류에도 속하지 못하는 5류의 정치속으로 떨어진 것일까~?
미국도 역시 떨어지고 있는건 마찬가지 같이 보이나 그래도 우리보다는 부국이요 힘이 있는 나라가 아니던가~
우리는 부국도 아니고 아직도 미국과 그 휘하의 힘에 의해 연명하고 있는 것 밖에 보이지 않거늘...
여전히 정쟁과 자기들 이권 그리고 자기들 잇속이 있는 일에만 올인을 하고 있는 꼬락서니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경제가 어찌되었든~
미국에 트럼프가 집권을 하든 그래서 FTA를 뒤집든 뭐 어찌되었든~
그저 내가 집권을 하고 내가 속한 당이 집권을 해서 어깨에 힘 좀 주고 그래서 그 권력을 조금 더 누려보고 싶은 맘 밖에는...
국민이 어렵든...
때가 되면 뭐 잠시 굽신거리고 기웃거리고 어찌 어찌 해서 표 하나 더 얻어 당선되면 무사히 5년간 돈 벌고... 그러면서 국민을 대표한다는 핑계로 무리들(여의도 무리들) 세비올리는데 국민들 의견은 묻지도 않고 순식간에 통과시키는 행태는 또 무언가~
이 대한민국만 벗어나도 창피스러운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건만...
뭐가 그리도 잘 났다고...
하나도 부럽지 않고 귀감도 안되며 오히려 부끄러운 존재들이건만....
허~참~~
당신들(국회의원들 그리고 정치인들)도 이참에 솎아내 봅시다!
진정 가슴에 손을 얻고 잠시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엇기를 바라나 그 바람은 부질없음을 다 알지...
이 글에 발끈하는 족속들이 있다면 그 역시도 똑같은 족속들일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