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 박달재 목각공원을 돌아보고...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굿은비에 젖는구나~ .... 울고넘는 박달재 노랫말 일부이다. 오랜만에 박달재를 잠시 돌아보았다. 옛 생각을 떠올리며 구불구불 굽은 옛길을 따라 올라서니 예전만은 같지 않으나 나름 정경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 생각나는 사람이 .. [여울목] 여행방/여행기 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