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이제 준비를 하고 태안으로 향하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함께하는 형님들을 만나기 위해 이제 준비를 하련다. 벌써부터 설례는 이 마음은~^^ 왜 일까~? 무언가의 기대는 없다. 그저 자연이 좋고 그곳에서 함께하려는 이들이 좋기에 지금 이 설례는 마음을 부여잡고 출발을 준비한다. 스토리 오늘~^^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