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 박달재 목각공원을 돌아보고...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굿은비에 젖는구나~ .... 울고넘는 박달재 노랫말 일부이다. 오랜만에 박달재를 잠시 돌아보았다. 옛 생각을 떠올리며 구불구불 굽은 옛길을 따라 올라서니 예전만은 같지 않으나 나름 정경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 생각나는 사람이 .. [여울목] 여행방/여행기 2017.11.12
[스크랩] [여울목] 반촌지에서 짬 낚시를... 은사님과 함께 잠시 반촌지를 찾았다. 바닥에 자생을 하고 있는 민물새우와 참붕어가 많아 이를 채취하여 미끼로 사용하고, 은사님께서는 구르텐을 사용하여 잠시 찌를 바라보며 자연에 젖어들어본다. 편성을 마치고... 저만치 앞으로는 수련이 자리를 하고 있다. 채집망에 들어간 미끼.. [낚시와자연] 앨범방/출조앨범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