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오랜만에 조우한 소나무님과 함께 황촌수로에서~ 살아가는데 뭔 일들이 그리도 많은 것인가~ 남들과 똑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을 했건만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스스로의 조절 능력이 사라진 것일까~! 실로 오랜만에 소나무 형님과 합류키로 하고 아내와 함께 2박3일의 일정으로 출조길에 나서본다. 당진 교로리수로에 지나는 길에 잠시.. [낚시와자연] 사랑방/화보조행기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