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포천 비둘기낭폭포를 다녀와서... 철원에서 이튼날... 아들 정훈이가 안내를 해 근교에 있는 포천 비둘기낭 폭포를 다녀왔다. 밖에서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계곡속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한참을 감상하며 그 느낌을 즐긴다. 폭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 그리고 그 웅장한 물소리~ 이런곳이 다 있었다니... 이곳은 드라마 선.. [여울목] 여행방/여행기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