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강원도 철원 고석정을 다녀와서...

철원에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을 찾아 함께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왔다.

마침 쏟아진 소나기에 계곡에는 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고석정에 흐르는 물을 보면서 시원함을 만끽한 시간이였다.

자연의 신비함이란...

자연의 웅장함과 그 신비로움을 가히 인간이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잠시 화보를 감상해 볼까요~

고석정 입구...

고석정의 유래...

 

 

아내와 아들 정훈이...

 

아내와 함께~

 

 

임꺽정 동상과 함께...

 

 

이곳은 임꺽정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곳이다 보니 입구에 임꺽정 동상이 함께 있었다.

잠시 편안한 마음으로 시원함을 만끽하며 돌아볼 수 있는 고석정...

아들이 안내를 하고 함께하니 더욱 좋은 시간이였다.

 

 

서기이천십오년팔월팔일  철원 고석정을 다녀와서 [여울목]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