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날씨속에 오늘 하루도 지나고 이제 저녁시간으로 향하고 있다.
한 낮에는 뜨겁고 그러면서도 후덥지근한 날씨에 모두들 고생들이 많습니다.
뉴스에서는 장마전선이 북상을 하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으로는 곧 장마전선이 걸쳐질 것이라고 하는데...
왜~ 이래...
물가에 나가본지가 언제인지...
시간을 내 보자
한 번 날 잡아보자
그러면서도 쉽게 나서지를 못하고 있는 이 심정~
그래도 계속해서 노려보련다.
갈때까지...
천년초가 꽃을 치워 아름답다. 서기이천십육년유월십칠일 [여울목]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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