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닷개지의 그늘이 그리워져...(2005.06.15) 닷개지 그늘.... 생각만 해도 다시금 찾아가 쉬고싶은 곳입니다. 금요일. 아내와 나는 내리에 있는 꾸지나무꼴로 직행을 한다. 꾸지나무꼴에 도착을 하니 그럭저럭 2시가 넘었다. 바닷물은 거의 빠지고 우리는 갯바위로 이동을 하여 바다낚시를 준비했다. 그리크지 않은 놀래미와 우럭새.. [낚시와자연] 사랑방/화보조행기 2015.05.15
[여울목] 태안 닷개지 번출을 마치고...(2005.05.02) 지난 4월30일(토)과 5월1일(일)은 좋은사람들 첫 번개출조를 갖었다. 닷개지에 먼저 도착한 분돌아우와 손윗동서 그리고 시장동생이 먼저 자리를 펴고 있었고 우리는 대호만에 들려 야생 도라지와 고들빼기 그리고 미나리와 취나물을 뜯어 2진으로 도착을 하여 준비한 나물들을 씻어 고기.. [낚시와자연] 사랑방/화보조행기 2015.05.15
[여울목] 태안 닷개지 출조를 다녀오다.(2005.04.20) 수로는 산란에 들어가 있어 낚시를 할수가 없다. 그래서 오랜만에 충남 태안에 위치한 닷개지를 찾았다. 우리가 찾았을때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았다. 그러나 수위가 만수로 인해 앉아서 낚시를 할 수 있는 자리가 한정이 되어 있었다. 물론 닷개민박집 밑으로 놓여진 좌대는 텅 비어.. [낚시와자연] 사랑방/화보조행기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