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남양만(호) 낚시가능구역 등 남양만(호) 홍원리수로권 및 장안대교 부근의 낚시가능 구역과 낚시금지구역.... 현재(2014년 말 기준) 장안교 밑으로 낚시가능구역이 확대되어 있는 상태로서 현지에 가능구역과 금지구역 표지판을 세워 놓았다. 남양만1.jpg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충남 예산 궐곡소류지 충남 예산 대술면의 궐곡리에 위치한 궐곡지... 이곳은 소류지로서 상류에 민가 등 오염원이 전혀 없는 곳으로 한 겨울 빙어낚시를 즐기는데 손색이 없는 곳이다. 특히 이곳의 빙어는 수박냄새가 나고 맛 또한 일품이다. 매년 겨울에 한 두번씩 찾는 궐곡지의 빙어... 강원도 소양강의 신..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전남 신안 팔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이 4개의 섬이 연륙교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가운데 가장 면적이 작은 섬이다. 그러나 소류지를 비롯해 둠벙과 수로가 많이 산재해 있어 이곳도 낚시인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고산선착장에서 압해도까지는 배로도 약20여분..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전남 신안 안좌도 전남 신안에 위치한 안좌도는 낚시인들이 참 많이도 찾는 곳이다. 목포에서 뱃길로 약 1시간 거리의 안좌도는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와 함께 4개의 섬이 연륙교로 연결되어 하나의 섬과도 같다. 목포에서 안좌도로 향하는 페리는 읍동행과 복호행이 각각 하루 3번씩 운행이 되고 있다. 안..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전남 신안 비금도 전남 신안군 비금도... 비금도는 면적 약44㎢의 섬으로 커다란 새가 날아가는 형태와 같다고 하여 비금도라고 부른다. 원평해수욕장,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유명하다. 도초도와 연륙교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목포에서 여객선과 쾌속선이 일 2~3회 운행되고 있다. 광대저수지를 비롯해 여러..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전남 신안 도초도 전남 신안군 도초도... 도초도는 면적 약42㎢의 섬으로 초목이 무성하다고 하여 도초(都草)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도초도라 한다. 시목해수욕장이 유명하며, 섬초(시금치)와 천일염이 유명하다. 비금도와 연륙교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목포에서 여객선과 쾌속선이 일 2~3회 운행되고 있다. ..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경기 이천 서경지 경기도 이천 모가면 서경리에 위치한 서경저수지(서경지 또는 서동지) 만수면적 약1만여평의 계곡형 소류지이다. 1998년 집중호우로 인하여 제방의 일부가 유실되었고 이후 2000년도에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주위 경관또한 뛰어나다. 특히 마국산을 끼고 있어 간편하..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충남 당진 마산지 충남 당진군 면천에 위치한 마산지는 약2,000여평의 계곡형 저수지이다. 소류지에 가까우나 대어급 토종붕어들이 잘 낚이고 있는 곳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마산지는 삽교호의 물이 유입되어 이를 가지고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마르지 않는게 특징이다. 자생하는 새우와 참붕어..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충남 당진 백곡지 당진군 면천면에 위치한 백곡지는 수면적 약3,000여평의 수질이 깨끗한 계곡형 저수지이다. 바닥에 서식을 하고 있는 새우와 참붕어가 많아 이를 채취하여 미끼로 사용을 하면 좋은 씨알의 토종붕어를 기대할 수 있다. 백곡지에는 4짜급도 간혹 출몰하고 있는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바닥..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
[여울목] 충남 당진 안국지 및 원당지 그리고 덕삼지 충남 당진군 정미 은봉산 중턱에 위치한 안국지! 안국사지를 지나 은봉산을 오르다 보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물이 맑고 깨끗한 유료 노지 낚시터이다. 이곳을 오르기 위해서는 원당지를 거슬러 오르게 된다. 또한 은봉산을 넘어서면 돼지밭골지 그리고 덕삼지가 근교.. [낚시와자연] 자료실/낚시터 찾아가기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