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사로 진급을 한 아들 정훈이~
이 무더운 여름날 휴가도 못가고 고생을 하고 있기에 아내와 함께 철원으로 만나러 올라간다.
김치를 담궈 준비를 끝내고 이제 곧 출발을 하려고....
오늘은 근무를 뺏다고 하니 함께 시원한 곳에가서 보양식이라도 사 먹이고
남은 여름날 건강하게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위로차 올라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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