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미끼 440

[여울목] 이원수로에서 또 한번의 손맛을 느끼며....

봄볕이 참으로 좋은 날이다. 봄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와 깨끗한 공기에 취해 자연으로 든다. 이원수로에 일찌감치 도착하여 자리를 잡은 바람처럼님을 만나러 블랙커피님과 당진 본전낚시에서 합류하여 향하니 자리를 잡고 채비를 띄운채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각자 자리를 정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