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 회장님에 이어 월월님께서 고사를 지내신다.
막걸리를 가득 부어 고사떡앞에 올려놓고...
월월형님께서 다음으로 고사를 지내고 계신다.
깜상님과 삼파리님께서 함께 고사를 지내고 있다.
수제비님과 나비님께서 함께 고사를 지내고 있다.
다음으로 싸나이광마님과 처음처럼님 그리고 하자스님과 손님님이 함께 고사를 지내고 있다.
경민아빠님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
끝으로 본 카페의 매니저인 필자가 고사를 지내고 있다.
한해동안 우리 '토종붕어친구들' 회원님들이 무탈하게 출조를 마칠 수 있도록 해주신 천지신명님과 용왕님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풍성한 조과를 기록하며 많은 시간들을 함께 한 회원님들께 또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회원님들과 그 가족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면서 납회 고사를 마무리 한다.
특별하지도 않으면서 평범한 행사를....
고사가 끝나고 원시인 회장님께서 통북어를 들어보이며...
고사떡을 자르며...
토종붕어친구들 2009년 납회를 마치고...3부로 이어집니다.
바닥낚시를 즐기는 [여울목]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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